16살 고양이가 갑자기 살이 쭉쭉 빠지고 밥은 엄청 먹는데도 마르길래 검사했더니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래요. 약 먹이기 시작했는데 평생 하루 두 번 먹여야 한다고.. 알약 숨겨도 귀신같이 뱉어내서 매번 전쟁이에요ㅠㅠ
젤로 된 거나 귀에 바르는 제형도 있다던데 효과는 알약이 제일 확실하다고 하고. 노묘라 그런가 한번 약 시작하니 정기적으로 피검사도 해야 해서 신경 쓸 게 많네요. 그래도 약 먹이고 나서 활력은 좀 돌아온 것 같아요
16살 고양이가 갑자기 살이 쭉쭉 빠지고 밥은 엄청 먹는데도 마르길래 검사했더니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래요. 약 먹이기 시작했는데 평생 하루 두 번 먹여야 한다고.. 알약 숨겨도 귀신같이 뱉어내서 매번 전쟁이에요ㅠㅠ
젤로 된 거나 귀에 바르는 제형도 있다던데 효과는 알약이 제일 확실하다고 하고. 노묘라 그런가 한번 약 시작하니 정기적으로 피검사도 해야 해서 신경 쓸 게 많네요. 그래도 약 먹이고 나서 활력은 좀 돌아온 것 같아요
귀에 바르는 경피제도 있는데 흡수율이 알약보다 좀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도저히 알약 못 먹이는 애들은 그거라도.. 수의사랑 상의해보세요
갑상선 항진증은 약만 잘 먹이면 관리되는 병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알약 잘 뱉으면 필건(필주입기) 써보세요. 손가락보다 깊이 들어가서 성공률 높아요
필건 진짜 신세계예요. 손가락으로 넣을 때보다 뱉는 게 확 줄었어요
노묘 밥 잘 먹는데 마르면 신부전 아니면 갑상선 의심하라더니 정말이네요. 정보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