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고 나서부터 닥스훈트가 앞발을 계속 핥아서 발가락 사이가 빨갛게 됐어요. 산책 후 발 닦을 때 보니까 패드가 좀 갈라진 것도 같고.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 발바닥 보습 밤 발라주는데 자꾸 핥아내서 소용이 없네요. 산책로에 뿌린 제설제도 자극이 된다길래 산책 후 꼭 물티슈로 닦아주고 있어요.

핥는 게 습관이 되면 지간염으로 번진다는 글 보고 겁나서.. 일단 넥카라 잠깐 씌워봤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해서 뺐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