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키우면 슬개골 영양제 한 번씩 고민하잖아요. 글루코사민이니 보스웰리아니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저희 포메가 1기 진단받아서 일단 관리 차원에서 먹여볼까 하는데, 솔직히 보조제는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진행 늦추는 정도로 기대하는 게 맞다고 들었어요. 운동 제한이랑 체중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2.8kg이던 애가 3.4kg까지 쪘는데 이거부터 빼는 게 영양제보다 우선인 거 같기도 하고. 다이어트 사료로 바꾸고 간식 줄이는 중인데 살 빼니까 점프하는 빈도가 줄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