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에서 3기로 넘어간 것 같다고 해서 수술 권유받았어요. 아직 어린 편이라 지금 하는 게 낫다는데 마취도 무섭고 비용도 부담되고 재활도 만만치 않다 들어서 망설여져요.

안 하고 관리만 하다가 더 나빠지면 어쩌나 싶고, 했다가 잘못되면 어쩌나 싶고. 양쪽 다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더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