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간식 맛을 알고부터는 밥은 깨작거리고 간식만 찾아요. 눈 마주치면 또 주게 되고요. 살찌는 게 보여서 줄여야 하는데 그 눈빛을 이기기가 힘드네요.

요즘은 간식 대신 사료 몇 알로 보상을 주는 식으로 바꿔봤어요.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적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