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이랑 폰 볼 때 자꾸 팔이 길어짐... 가까운 글씨는 흐릿하고, 밥만 먹으면 괜히 더 졸리고 속도 더부룩함. 젊을 땐 밤에 라면 먹고도 멀쩡했는데 이제 위장이 먼저 파업함 ㅋㅋ
그래서 커피 덜 마시고 야식 끊는 척은 하는데, 낮엔 또 당 떨어지는 느낌 와서 과자 주워먹고 있음. 물 많이 마시면 낫다길래 컵만 큰 걸로 바꿨음. 관리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 덜 서럽지..
요즘 책이랑 폰 볼 때 자꾸 팔이 길어짐... 가까운 글씨는 흐릿하고, 밥만 먹으면 괜히 더 졸리고 속도 더부룩함. 젊을 땐 밤에 라면 먹고도 멀쩡했는데 이제 위장이 먼저 파업함 ㅋㅋ
그래서 커피 덜 마시고 야식 끊는 척은 하는데, 낮엔 또 당 떨어지는 느낌 와서 과자 주워먹고 있음. 물 많이 마시면 낫다길래 컵만 큰 걸로 바꿨음. 관리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 덜 서럽지..
밥 먹으면 졸리고 속 더부룩한 거 진짜 세트로 옴.. 야식 끊는 척만 한다는 거 너무 솔직해서 웃고감 컵 키운 거 효과 있던가요?
컵 키운 건 솔직히 기분 탓인 듯ㅋㅋ 야식만 줄여도 더부룩한 건 좀 낫더라
저도 별거 아닌 것 같다가 검사 기다리는 시간에 괜히 별생각 다 나더라고요. 나이 들수록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는 말이 너무 공감됐어요.
검사보다 결과 기다리는 며칠이 제일 사람 생각 많아지게 하죠 ㅋㅋ 40대 되면 몸이 먼저 공문 보내는 느낌 진짜 공감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