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4년째 보던 치즈 한마리 있는데 겨울 지나고 살이 너무 빠진거 같아서 화단 구석에 사료 좀 챙겨주기 시작했음

근데 윗집 아주머니가 자꾸 치우심ㅋㅋ 직접 뭐라곤 안하는데 내가 두면 다음날 그릇이 사라져있고.. 어제는 쪽지 붙어있더라 '여기 밥주지마세요' 라고

벌레꼬이는거 싫어하는 마음도 이해는 함. 근데 밥자리 옮기면 그 고양이가 또 찾을지 모르겠어서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