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려오면 밥이랑 산책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ㅠㅠ
처음엔 애가 눈치만 보더니 어느 순간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고, 그거 보고 나니까 괜히 밖에서 시간 버리기 싫어짐
배변 실수하고 토해도 화내봤자 더 불안해해서 나도 성격이 한 박자 느려졌음ㅋㅋ
입양하고 내가 더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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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려오면 밥이랑 산책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ㅠㅠ
처음엔 애가 눈치만 보더니 어느 순간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고, 그거 보고 나니까 괜히 밖에서 시간 버리기 싫어짐
배변 실수하고 토해도 화내봤자 더 불안해해서 나도 성격이 한 박자 느려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