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현관문 닫는 순간부터 짖기 시작해서 제가 엘리베이터 탈 때까지 들리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아랫집에서 인터폰 두 번 왔구요.
노즈워크 매트도 깔아두고 켄넬 훈련도 시도해봤는데 3주째 별 차도가 없어요. 외출 전에 산책 길게 시키고 나가면 좀 덜하긴 한데 매일 한 시간씩 돌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외출 시늉만 하다 다시 들어오는 거 반복하는 둔감화 훈련도 해봤는데 우리 애는 이미 신발 신는 소리만 들려도 따라다녀요. 행동교정 전문으로 보는 데를 가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