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된 포메 키우는데 작년부터 뒷다리를 자꾸 깡총 들고 다녀요. 처음엔 가끔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매일 그래서 결국 병원 갔더니 슬개골 탈구 3기라고 수술 얘기가 나왔어요.
나이가 있어서 마취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수술 안 하고 약이랑 관절영양제로 관리하면서 가는 케이스도 있다는데, 이미 3기면 그냥 두면 더 나빠진다는 말도 들었구요. 비용도 한쪽에 200 넘게 나온다고 해서 양쪽 다 하면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비슷하게 노견 슬개골 수술 시키신 분들 회복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케이지 안정이 몇 주 걸린다던데 그게 또 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