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시츄인데 입냄새가 너무 심하고 잇몸도 빨갛게 부어서 병원 갔더니 치주염이래요. 스케일링 해야하는데 강아지는 마취하고 한다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전신마취가 너무 무섭네요.

무마취 스케일링 해주는 데도 있다길래 알아봤는데 그건 눈에 보이는 겉면만 긁는거라 잇몸 속이랑 안쪽은 못해서 의미없다는 글이 더 많더라구요. 오히려 강아지 입 억지로 벌리고 하니까 스트레스만 받고.

그래도 치주염 방치하면 이빨 다 빠지고 세균이 심장이나 콩팥까지 간다고 해서 안 할수도 없고. 노견 마취 전에 뭐 따로 준비할거 있을까요 검사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