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비 아껴보겠다고 발바닥 털이랑 발톱만 직접 하려고 했는데 발톱 깎다가 피 봤어요ㅠㅠ 혈관 부분을 잘라버린 거 같아요. 지혈제 없어서 밀가루 묻혀서 겨우 멈췄네요;;

발바닥 털은 그나마 미용가위로 살살 했는데 애가 자꾸 움직여서 들쭉날쭉.. 그냥 미용실 가는 게 마음 편한 거 같습니다. 괜히 돈 아낀다고 했다가 강아지만 고생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