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가 치석 좀 있다고 스케일링 얘기 들었어요. 근데 강아지 스케일링은 마취해야 한대서 좀 망설여지던데요. 우리집 애가 이제 6살인데 마취가 부담스러워서요.
그래서 일단 양치를 매일 해보자 하고 강아지용 치약이랑 칫솔 샀는데.. 입을 안 벌려요ㅋㅋㅋ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칫솔로 바꿔보니까 그건 좀 받아주더군요. 거즈에 치약 묻혀서 문지르는 것도 같이 해보는 중이에요.
매일은 솔직히 못 하고 이틀에 한 번 정도 하는데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낫겠죠. 덴탈껌도 주긴 하는데 그건 보조적인 거라고 하더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