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이랑 병원 다녀오면 진료는 잘 봤어도 집 와서부터 더 신경 쓰이더군요 애도 기운 쭉 빠져 보여서 괜히 만지거나 뭐 시키는 건 안 하게 됨...

저는 일단 물이랑 밥부터 봐요. 바로 잘 안 먹는 날도 있어서 억지로 주진 않고 조금씩 보고, 약 받은 날은 시간 헷갈려서 메모 꼭 해둬요 ㅋㅋ 계속 축 처져 있거나 숨쉬는 게 평소랑 다르면 다시 연락해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