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면 괜히 더 예민해서 집 와서 상태부터 봐요. 물 잘 마시는지, 처지진 않는지, 숨은 평소 같은지 이런 거 먼저 ..
그날은 억지로 안 놀리고 그냥 푹 쉬게 하고, 치아나 잇몸 봤으면 딱딱한 간식이랑 세게 양치는 안 하게 되더군요.
설명 들은 거 메모해두는 것도 은근 중요했어요... 집 오면 약 시간이나 주의사항 바로 헷갈림 ㅋㅋ
강아지 병원 다녀온 날, 집에서는 어떻게 챙기세요?
댓글 9
nabi2025.06.02 06:40
저도 병원 다녀온 날엔 괜히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바로 간식 안 주고 물이랑 컨디션부터 보는 거 진짜 공감돼요, 혹시 양치는 보통 하루 정도 쉬고 다시 하시나요?
책읽는밤2025.06.02 19:14
저도 병원 다녀온 날엔 괜히 하루 종일 눈치 보게 되더라고요, 집에서는 애 쉬게 하는 게 제일 큰 일이라 저도 같이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있었어요.
멍멍이2025.06.03 00:49
메모 얘기 진짜요 ㅋㅋ 약 아침저녁인지 식후인지 듣고 나오면 까먹어서 저는 그냥 수첩에 받아적어달라고 해요
까망콩2025.06.04 06:37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운동 쉬는 날처럼 애기 컨디션부터 천천히 체크해요! 물이랑 호흡 먼저 보고 딱딱한 간식 미루는 거 진짜 공감돼요.
홍시2025.06.04 13:36
저도 병원 다녀온 날은 바로 이것저것 하기보다 물 잘 마시는지랑 평소랑 다르게 처지진 않는지만 먼저 봐요. 집에서 조용히 쉬게 해주는 게 은근 회복에 제일 도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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