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열자마자 강아지가 콜록콜록거려서 결국 오전 장사 접고 병원부터 갔다. 약 먹이는 거 하루는 봐줄만한데 이틀째부터 아주 도망다니느라 곤욕. 나도 옛날에 약 오래 먹어본 적 있어서 저 마음 알 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봐줄 순 없지. 오늘도 억지로 입 벌려서 약 넣었다. 내일 또 통원해야 되는데 가게는 누가 봐주냐
장사 접고 병원부터 데려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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