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만 되면 거실에서 혼자 미친 듯이 우다다를 시작해요. 벽 타고 캣타워 올라갔다가 소파 등받이로 점프하고.. 3주째 거의 매일 같은 시간이라 이제 알람처럼 느껴지네요.

낮엔 16시간 자는 애가 왜 하필 잘 시간에 활성화되는지 ㅋㅋ 새벽에 안 깨우는 게 다행이긴 한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