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혼자 발톱 깎아주고 있었는데 오늘 뒷발 깎다가 살짝 깊게 잘려서 피가 났어요. 우리집 냥이가 흰색이라 빨간 피가 너무 잘 보여서 더 놀랐네요;;

지혈가루 찾는다고 막 뒤지는데 없어서 결국 밀가루로 응급처치 했어요. 다행히 금방 멈췄는데 손이 다 떨리더라니까요.. 그 뒤로는 한 번에 한두 개만 살살 깎고 있어요. 다음엔 진짜 지혈가루 미리 사둬야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