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데려온 지 6개월 됐는데 환절기 되니까 털이 진짜 눈처럼 날려요. 검은 옷은 아예 포기했고 라이드 블랙 입고 나갔다가 회사에서 무릎에 털 잔뜩 묻은 거 보고 멘붕..

슬리커 브러시로 매일 빗기는데도 빗을 때마다 한 줌씩 나와요. 빗기는 거 자체는 좋아해서 다행이긴 한데 양이 줄질 않네요.

로봇청소기 들이고 좀 나아졌는데 구석 털뭉치는 결국 손걸레로 닦게 되더라구요. 공기청정기 필터도 평소보다 자주 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