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애들 챙기고 들어오면 집고양이 편하게 배 까고 자는 거 볼 때마다 괜히 뭉클함
피곤해도 옆에 와서 머리 들이미는 루틴 보면 10분이라도 꼭 놀아주게 됨...
길고양이 챙기다 보니 우리 집 고양이랑도 더 가까워졌어요
댓글 9
멍때리는중2025.06.23 11:10
아 진짜 너무 공감돼요ㅠㅠ 바깥 아이들 챙기다 보면 집냥이의 편안한 모습이 더 소중하게 보이더라고요, 글 읽는데 괜히 저까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코코넛2025.06.23 16:50
피곤해도 머리 들이미는 루틴 그거 못 모른척하게 됨ㅠㅠ 10분이라도 놀아주게 되는 거 진짜 공감
코코넛2025.06.24 04:00
피곤한데 머리 들이밀면 그거 못 본척이 안 되죠
삼색이2025.06.24 17:05
길애들 챙기고 와서 집고양이 배 까고 자는 거 보는 거 그 뭉클함 알 거 같아요
우유2025.06.24 17:45
밖에 애들 챙기다 보면 집 애한테 더 미안하고 더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반달이2025.06.25 16:31
와 이건 진짜 공감돼요, 밖에서 버티는 애들 챙기다 보면 집에서 배 까고 자는 거 하나도 얼마나 큰 신뢰인지 더 세게 느껴지더라고요. 새벽에 옆에 와서 같이 있어주는 거 보면 마음이 괜히 더 묵직해짐요.
곰돌이푸딩2025.06.27 09:57
길고양이 챙기는 거 마음 쓰이는 일인데 집고양이랑 더 가까워졌다니 그 말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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