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병원 다녀오고 나서가 더 긴장됐어요 수술 끝났다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마취 덜 깨면 비틀거리니까 조용하고 어두운 데 두고 숨 쉬는 거나 피 번지는지만 계속 봤어요. 방사도 마음 급하다고 바로 하면 좀 위험해 보여서, 몸 제대로 가누는 거 확인하고 보냈어요
TNR이나 치료 후 병원 다녀온 아이들, 집에 오고 나서 저는 이렇게 봤어요
댓글 7
코알라낮잠2025.06.22 04:00
저도 병원 다녀온 뒤가 더 무섭더라고요. 수술 끝났다고 안심하면 안 되고 집 와서 비틀거리거나 토할까 봐 계속 보게 되던데, 조용한 곳에 두라는 말 진짜 공감돼요.
까망2025.06.22 23:24
마취 덜 깬 애들 진짜 비틀거리는 거 보면 심장 떨어지죠.. 저도 그날 밤은 거의 못 잤어요 ㅠㅠ
조용한멍멍이2025.06.23 01:08
비틀거리는 거 보면 진짜 심장 떨어지죠.. 그날 밤은 옆에서 못 떠나겠더라구요
햄찌러2025.06.23 03:35
수술자리 피 번지는지 보라는 게 진짜 중요한 듯. 저는 그것도 모르고 첫날 그냥 재웠다가 다음날 식겁했음
새벽형인간2025.06.23 05:05
저도 첫날 그거 모르고 재웠다가 식겁한 적 있어서 그 뒤로는 꼭 봐요ㅠㅠ
워킹맘구름2025.06.23 06:26
조용하고 어두운 데 두라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더라구요 수술 끝이 끝이 아니라는 말 진짜 공감돼요
현타온토끼2025.06.25 05:03
방사 바로 안 보내신 거 잘하셨어요. 몸 못 가누는데 풀어주면 또 다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