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가 돌보는 줄 알았는데 한 달 지나니까 그냥 제가 고양이 시간표대로 사는 사람 됐어요 ㅋㅋ
새벽 우다다에 같이 깨고 아침엔 제 혈당보다 밥그릇부터 보게 됨...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대면 별일 없어도 괜히 울컥하고 집도 덜 허전해요 얘가 저 키우는 느낌
저 진짜 사람이 바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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