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너무 좋은데 같이 살다 보니 눈 간지럽고 코 막혀서 좀 힘들었음ㅠ
근데 환기하고 청소 자주 하고 잘 때만 좀 분리하니까 그나마 살만해짐... 좋아하는 거랑 몸이 버티는 건 또 다르더라 ㅋㅋ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도 키워보니까 생각보다 더 복잡했어요
댓글 6
nabi2025.06.07 14:33
좋아하는 거랑 몸이 버티는 게 다르다는 말 진짜 와닿네요 ㅠ 저도 알러지 있는데 결국 청소 빈도가 답이더라구요
집순이라서2025.06.07 15:18
결국 청소 빈도가 답이라는 거 ㅠ 좋아하는 거랑 몸이 버티는 게 따로 논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미니멀하게2025.06.08 11:26
저도 회식 다음 날엔 관절이랑 코가 같이 파업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그래도 퇴근하고 반겨주면 약간 내 몸만 희생하면 되나 싶어지는 그 딜레마, 너무 공감돼요.
나무늘보의삶2025.06.08 18:15
잘 때만 분리해도 다르다는 거 의외네. 침실에 털 못 들어오게만 해도 코 막히는 게 덜한가 봄
어쩌다어른2025.06.08 19:39
침실에 털 못 들어오게만 해도 자고 일어났을 때 코 막히는 게 확실히 덜하긴 해요
두더지맨2025.06.11 07:53
공기청정기 돌리면서 환기까지 해줘야 그나마 버틴다던데 손 많이 가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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