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입양 보낸 아이 입양처에서 사진 보내주셨어요. 살도 좀 오르고 창가에서 햇빛 받으면서 자는 거.

보낼 때 차에서 혼자 엄청 울었거든요. 잘한 건지 한참 자책했는데 오늘 그 사진 보고 또 울었네요 이번엔 좋아서.

임보하면서 제일 힘든 건 보내는 거고 제일 좋은 것도 잘 지낸다는 소식 듣는 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