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이 코를 너무 골고 자다가 숨을 컥 멈추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이비인후과 갔더니 아데노이드가 커서 그렇다고 소아과랑 같이 보재서요.

입 벌리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멍하고 낮에도 피곤해해요. 수면다원검사 해보자는데 7살한테 그걸 시키는 것도 안쓰럽고. 수술까지 가야 하나 일단 지켜보자는 쪽도 있어서 결정을 못 하겠어요. 비염이랑 겹친 거면 약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