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인데 한 3주째 자다 깨서 종아리랑 무릎 아프다고 울어요. 낮에는 멀쩡하게 뛰어노는데 꼭 밤에만.

소아과 갔더니 누르거나 부은 데도 없고 잘 걸으니까 성장통 같다고 따뜻하게 주물러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매일 새벽 1시쯤 깨서 우니까 부모도 잠을 못 자고 혹시 다른 병 아닌가 자꾸 불안해져요.

한쪽만 계속 아프거나 아침에도 절뚝이면 다시 오라고는 하셨어요. 따뜻한 수건 대주고 다리 주물러주면 좀 진정되긴 하는데 언제까지 이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