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오래달리기 하면 나만 뒤에서 헥헥거림. 선생님은 그냥 체력 기르라고 하는데 나는 폐 기능이 또래보다 낮다는 소리 들은 애라 억울함. 흡입기 챙기라고 엄마가 매번 가방에 넣어주는데 그거 꺼내는 타이밍이 진짜 애매함. 애들 다 보는데 갑자기 흡입기 뿌리고 있으면 이상하게 볼까봐 화장실 가서 몰래 하고 옴. 근데 화장실까지 가는 동안 숨은 더 가빠지고. 친구한테 말할까 하다가도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삼킴. 축구할 때 골키퍼만 하는 이유도 사실 이거 때문인데 애들은 그냥 내가 못 뛰는줄 앎. 이번에 폐기능 검사 다시 하는데 결과 나오기 전부터 벌써 긴장됨. 작년보다 나빠졌으면 어떡하지 싶은 생각이 계속 듬
체육시간마다 나만 뒤처지는거 진짜 짜증남
댓글 4
소아청소년과 다른 글
당뇨약 갑상선약 시간 겹칠 때마다 헷갈린다4일 전애 이유식 저염으로 하다가 내 밥도 같이 싱거워졌다[4]10.26둘째 준비 시작하면서 엽산부터 다시 챙김[2]10.23손주 어린이집 데려다주다 말 더듬는 거 듣고 말더듬증인가 심장 떨어졌다[4]10.20손주 소아과 대기줄에서 제 검사 알림이 딱 와서..[2]10.15둘째 말더듬 원인이 비염약 때문인가 싶어서 기록만 해두는 중..[2]10.09옆구리 찌릿하면 아직도 심장 떨어진다[4]10.07조카가 요즘 말더듬 심해져서 말더듬 치료 받아야 되나 고민중..[3]10.06새벽에 열 39도 넘으면 응급실 가야하나?[4]09.27손주 접종 대기시간에 폰게임하다 손목 시큰거려서 놀랐네요[2]09.24중이염만 세 번째, 이 정도면 흔한가요?[4]09.22요즘 예민한 거 갑상선 때문이었는데 애한테 화낸 게 계속 걸려요[4]09.19
소아청소년과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