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감 예방접종 갔는데 애가 갑자기 협상을 시도함. 하나만 맞으면 안되냐, 다음 주에 맞으면 안되냐, 엄마가 대신 맞으면 안되냐 순서대로 다 나옴 ㅋㅋ 간호사쌤도 웃참하시는 눈치였음. 결국 울면서 맞고 나와서는 스티커 받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방긋. 이 표정 전환 속도 매번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