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아들인데 반에서 거의 앞에서 두세 번째예요. 작년 키랑 비교해보니 1년에 4cm 정도 컸는데 이게 적게 큰 거라고 어디서 봐서요. 또래보다 한 뼘은 작은 것 같아서 신경 쓰여요.
저희 부부 둘 다 크진 않아서 유전인가 싶다가도, 요즘 검사로 미리 알 수 있다니까 한 번 받아봐야 하나 고민되네요. 성장클리닉 가면 손목 엑스레이로 뼈나이 보고 검사한다는데 비용도 만만찮다고 들어서.
괜히 부모 욕심에 멀쩡한 애 데리고 호들갑 떠는 건가 싶기도 하고, 늦으면 후회한다는 말도 무섭고.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 있나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