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이고 제일 힘든 게 애가 너무 조용해진 거예요. 원래 쫑알쫑알 웃음도 많았는데 약 시간만 지나면 표정이 확 죽고 멍해서 보고 있으면 심장 철렁함
주변에선 효과 있는 거라는데 저는 그냥 기운만 싹 빠진 느낌이라 너무 싫어요. 밥도 덜 먹고 놀다가도 금방 손 놓고...
하루이틀 더 봐야 하나 싶은데 약 시간 다가오면 벌써 답답하고 괜히 미안해서 더 안게 됨 ㅋㅋ
약 먹고 애가 애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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