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어제부터 열이 39도 넘게 올라서 밤새 한숨도 못 잤어요ㅠㅠ 어린이집에서 수족구 돈다더니 결국 옮아온 것 같더라구요.
아세트아미노펜 먹이고 두 시간 지나서 38.8도 그대로길래 이부프로펜 교차로 줬는데, 4시간 텀 지켜야 하는 건지 2시간 만에 바꿔도 되는 건지 매번 헷갈려요. 새벽 3시쯤엔 정신없어서 마지막에 뭘 먹였는지도 까먹고 폰 메모장에 시간 적어가면서 겨우 버텼네요.
병원에선 교차 가능하다고만 했지 정확한 텀은 안 알려줘서.. 체온이 38도 아래로 안 떨어지면 그냥 미온수로 닦아주는 게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