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코막힘 심할 땐 밤마다 같이 깨서 진짜 사람 너덜너덜했는데 ㅠ 약 먹고 이틀쯤 지나니까 밤이 확 조용해짐
낮에도 덜 칭얼대고 원래 텐션 돌아온 느낌이라 괜히 내가 더 살 것 같았음 ㅋㅋ
애 코막힘 심할 땐 밤마다 같이 깨서 진짜 사람 너덜너덜했는데 ㅠ 약 먹고 이틀쯤 지나니까 밤이 확 조용해짐
낮에도 덜 칭얼대고 원래 텐션 돌아온 느낌이라 괜히 내가 더 살 것 같았음 ㅋㅋ
저도 애 볼 때는 콧물하고 밤기침이 제일 사람 진 빠지게 하더라고요.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잠자리만 좀 편하게 잡아줘도 밤이 덜 뒤집히긴 했습니다.
진짜요… 병원에서는 남 챙기느라 버티는데 집에선 애 코막히는 것만 봐도 제가 더 숨 막히더라고요, 작은 증상도 밤 되면 왜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지 너무 공감돼요.
낮에 텐션 돌아오는 거 보면 부모가 더 살 거 같음 ㅋㅋ 그 마음 알 듯
낮 텐션 돌아오면 부모가 더 사는 거 ㅋㅋ 진짜 그 한순간에 풀림
육아휴직하면 좀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애 코막히고 기침하면 진짜 하루 종일 신경이 거기로만 가더라고요. 저도 금연 버티는 중이라 예민한데 이런 글 보니 생활관리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