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요즘 자꾸 배 아프다 하는데 꼭 학교 갈 시간만 그러고, 오후 되면 또 멀쩡해서 더 헷갈림 꾀병인가 싶다가도 얼굴 하얘질 때 보면 심장 철렁하고...
열나거나 토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넘기긴 좀 그렇고, 물어보면 짜증만 내니까 더 답답함
병원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 선을 모르겠어서 미치겠음 ㅋㅋ 괜히 안 갔다가 또 아프다 하면 그것도 죄책감 들고
애가 이러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댓글 10
동글이2025.06.08 00:23
꾀병인지 진짜인지 그 선 모르는 게 제일 힘들죠.. 물어보면 짜증만 내니까 더 답답하고
참새2025.06.08 15:51
물어보면 짜증만 내서 더 답답한 거 ㅠ 꾀병인지 진짜인지 그 선 모르는 게 제일 힘들죠
당근1232025.06.08 23:27
저도 조카 사춘기 때 비슷한 모습 보여서 옆에서 보는 어른 마음이 더 복잡하더라고요, 그래도 병원 같이 가서 바로 살펴봐주신 게 아이한텐 큰 힘이 됐을 것 같아요.
은정2025.06.09 02:16
토하거나 열 없이 시간대만 정해져 있으면 신체 증상으로 오는 불안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직접 봐야 정확해요
건강챙기는보름달2025.06.09 04:10
열도 토도 없이 시간대만 정해져 있다는 게 좀 걸리긴 하네요. 그래도 직접 보는 게 정확하다는 말 맞아요
쉬어가기2025.06.09 06:56
저도 비슷한 시기에 아이가 두통 얘기 자주 해서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병원에서 아이 입으로 조금씩 말하는 거 보면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엄마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같이 가준 것만으로도 아이한텐 큰 힘이 됐을 것 같아요.
소현2025.06.09 09:43
학교 갈 시간만 배 아프고 오후엔 멀쩡한 거 그 패턴이면 한번쯤 같이 살펴보는 게 좋아요. 마음 쪽이랑 엮인 경우도 있어서..
육아중고래2025.06.09 18:51
학교 갈 시간만 배 아프고 오후엔 멀쩡한 그 패턴.. 마음이랑 엮였을 수도 있다니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하니2025.06.10 01:11
얼굴 하얘질 때 심장 철렁한 거 너무 공감 ㅠ 우리 애도 그래서 한번 데려갔다가 마음이라도 놨음
다람쥐의하루2025.06.10 23:14
안 갔다가 또 아프면 죄책감 든다는 말 부모 다 그래요. 애매하면 그냥 가서 별거 아니다 듣고 오는 게 속 편함
소아청소년과 다른 글
둘째 말더듬 원인이 비염약 때문인가 싶어서 기록만 해두는 중..[2]3일 전옆구리 찌릿하면 아직도 심장 떨어진다[4]5일 전조카가 요즘 말더듬 심해져서 말더듬 치료 받아야 되나 고민중..[3]10.06새벽에 열 39도 넘으면 응급실 가야하나?[4]09.27손주 접종 대기시간에 폰게임하다 손목 시큰거려서 놀랐네요[2]09.24중이염만 세 번째, 이 정도면 흔한가요?[4]09.22요즘 예민한 거 갑상선 때문이었는데 애한테 화낸 게 계속 걸려요[4]09.19비염 약 먹었더니 애 앞에서 계속 졸림[3]09.183교대라 검진 시간대 맞추는 게 매번 전쟁[4]09.18이번 초음파도 그냥 관찰만 하자고 함...[3]09.17손주 데리고 소아과 왔다가 내 약 부작용만 검색 중[3]09.16손주 접종날이랑 내 재검날이 겹쳐버렸다[4]09.16
소아청소년과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