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하면서 비상약통 엎었는데 안 쓰던 진통제들이 우르르 나옴 ㅋㅋ 그 중에 유통기한이 재작년 거인 것도 있어서 좀 놀랐음. 알약은 멀쩡해보여도 효과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길래 그냥 다 버렸다.
특히 시럽 같은 액상은 개봉하면 더 빨리 상한다고 하더라. 애들 해열 시럽도 한번 따면 표시된 기간 안에 다 쓰는 게 맞는 듯.
그리고 약 버릴 때 변기에 흘려보내거나 쓰레기통 그냥 넣지 말고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다주는 거라더라구. 이거 몰라서 그동안 그냥 버렸는데 좀 반성함.. 비상약은 종류별로 한두개씩만 두고 기한 가끔 체크하는 게 낫겠다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