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만 벌써 세 번째. 모니터 8시간 넘게 보면 관자놀이가 욱신거려서 진통제 없으면 퇴근을 못 함. 근데 이게 습관처럼 자꾸 먹게 되는 게 좀 찝찝하더라. 어제는 먹고도 한 시간 지나서야 좀 가라앉길래 내가 내성 생긴 건가 싶고..

사실 약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잠을 못 자서 그런 거 같기도 함. 카페인이랑 같이 들이부으니까 더 안 듣는 느낌이고. 약은 약대로 먹는데 근본은 안 고쳐지니까 돌고 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