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이삼일은 그냥 진통제 없으면 출근을 못 하는 수준이라 매달 챙겨 먹는데 요즘 들어서 예전만큼 안 듣는 느낌이라 좀 무서워요. 처음엔 한 알 먹으면 한두 시간 안에 가라앉았는데 이젠 두 알 먹어도 어정쩡하게 아프다 말다 그래요.

이게 진짜 내성 같은 게 생긴 건지 아니면 그냥 그 달 컨디션 따라 통증이 더 센 건지 모르겠어요. 매달 약 의존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먹으면 일상이 안 되니까ㅠㅠ 개인차가 있는 거겠지만 저처럼 매달 꼬박꼬박 먹는 분들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