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지 이제 6주쯤 됐어요. 낮에는 진짜 잘 보이고 만족하는데 밤에 운전할 때가 문제더라구요. 가로등이나 신호등 불빛이 별처럼 쫙 퍼져 보여서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병원에서는 회복되면서 점점 줄어든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도 하고.. 검색해보면 1년 가까이 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고. 동공 큰 사람이 더 그렇다던데 저도 어두운 데서 동공 잘 커지는 편이긴 해요. 비슷하게 겪으신 분 계실까 해서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