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설거지만 하고 나면 오른쪽 손목 안쪽이 시큰거려서 계속 신경쓰이는데 처음엔 그냥 뻐근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 머그컵 드는 것도 살짝 찌릿하고... 딱히 손목을 삐끗한 기억도 없고 무거운 것도 안 들었는데 왜 이러지 싶고. 파스도 붙여봤는데 그때뿐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그냥 좀 더 지켜봐도 되는 건지 병원을 가야 하는 건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