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농구하다 심하게 접질린 뒤로 오른쪽 발목만 1년에 두세 번씩 또 접질려요. 이번엔 그냥 평지에서 걷다가 살짝 꺾였는데 또 부었어요;;
매번 며칠 파스 붙이고 넘어갔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발목이 헐거워진 느낌이에요. 인대가 늘어난 건지.. 보호대 차고 다녀야 하나 고민되네요.
고등학교 때 농구하다 심하게 접질린 뒤로 오른쪽 발목만 1년에 두세 번씩 또 접질려요. 이번엔 그냥 평지에서 걷다가 살짝 꺾였는데 또 부었어요;;
매번 며칠 파스 붙이고 넘어갔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발목이 헐거워진 느낌이에요. 인대가 늘어난 건지.. 보호대 차고 다녀야 하나 고민되네요.
그게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에요. 처음 접질렸을 때 제대로 치료 안 하면 인대가 느슨해진 채로 굳어서 자꾸 재발해요. 발목 주변 근력이랑 균형감각 운동(한 발 서기 같은 거) 하면 재발 많이 줄어들어요
처음 접질렸을 때 대충 넘긴 게 화근이었나봐요. 한 발 서기라도 해봐야겠네요
저도 한쪽만 계속 접질려서 결국 보호대 샀는데 운동할 때만이라도 차니까 훨 안심돼요. 평소엔 안 차도 되구요
평지에서 꺾이는 게 제일 허무하죠ㅋㅋ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