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나서 노트북이랑 필기 좀 빡세게 했더니 손목 바깥쪽이 은근 계속 아프네. 처음엔 그냥 담 온 느낌인가 했는데, 병뚜껑 돌릴 때나 문손잡이 확 잡을 때 찌릿하게 와서 좀 신경 쓰임. 붓거나 엄청 심한 건 아닌데 묘하게 오래 가니까 더 거슬림

찾아보니까 이런 건 괜히 버티다가 오래 끄는 사람이 많다더라. 특히 손목은 아프다고 아예 안 쓰는 것도 힘들어서 자세를 좀 바꾸는 게 낫대. 나도 요 며칠은 책상 높이 맞추고, 손목 꺾인 상태로 마우스 오래 안 잡으려고 했더니 덜 자극되는 느낌은 있었음. 온찜질보다 나는 잠깐씩 쉬어주는 게 더 낫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