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생리 불순으로 검사받다가 다낭성 진단받고 그때부터 주기랑 체중 계속 기록하는 중. 원래도 생리통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번달은 유독 심함. 첫날부터 아랫배가 쥐어짜는 것처럼 아프고 허리까지 뻐근하게 당겨서 진통제 먹어도 잘 안 들음. 회사에서 회의 도중에 식은땀 나서 잠깐 화장실 다녀온 적도 있음. 다낭성 있으면 원래 생리통도 널뛰기하듯 심해졌다 약해졌다 하는 건지, 아니면 이번엔 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헷갈림. 병원 예약 잡으려니 평일 낮 시간이라 연차 써야 하는데 이 정도로 유난떠는 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다낭성 있는 사람들도 생리통이 이렇게 갑자기 심해지고 그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