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생리가 들쭉날쭉이라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가 했는데 지난주에 큰맘 먹고 검사받으러 갔어요. 초음파 보더니 양쪽 난소에 작은 난포가 줄줄이 박혀있다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래요.
피검사도 같이 했는데 호르몬 수치가 좀 안 맞다고 하더라구요. 살 빼고 식습관 관리하면 좋아지는 경우 많다고 해서 일단 그쪽부터 해보기로 했어요.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이십대 후반인데 이런 거 처음 들어봐서 좀 멍했네요;; 그래도 미리 알아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