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후반인데 작년부터 주기가 들쭉날쭉하고 한 달은 건너뛰기도 해요. 밤에 갑자기 얼굴이 확 달아오르면서 땀나는 날이 늘었고 잠도 자주 깨고.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점점 빈도가 늘어서 검사받아 보려구요. 호르몬 수치 보면 알 수 있다던데.

약 먹어야 하는 건지 그냥 지나가는 건지 일단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친구들도 슬슬 비슷한 얘기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