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예정일 두 달 남아서 조리원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 보고 좀 멍해졌어요. 집 근처 그나마 평범한 데가 2주에 350만원, 좀 시설 좋다는 데는 사백 넘더라구요.
특실은 부르는 게 값이고.. 친정엄마는 그 돈이면 그냥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고 말지 하시는데 첫애라 아무것도 몰라서 조리원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막상 비교해보니까 도우미는 하루 8시간에 식사 따로인 데가 많아서 계산해보면 또 만만치 않더라구요.
2주만 버티면 되는데 이 돈이 맞나 자꾸 계산기 두드리게 되네요. 집에서 한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