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째인데 입덧 때문에 물도 못 넘기겠어요. 아침에 양치하다가도 헛구역질 나고 냄새에 너무 예민해져서 남편 밥도 못 차려주고 있어요. 회사에서도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눈치 보이고..

3주째 이러고 있는데 12주 지나면 좀 낫는다는 글도 있고 끝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막막하네요. 그냥 토할 거 알면서도 뭐라도 먹어야 한다는 게 제일 힘들어요. 입덧약 처방받은 분들은 좀 괜찮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