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네 번째예요. 약 먹고 나으면 한두 달 멀쩡하다가 또 가렵고 분비물 많아지고 무한반복. 병원 가면 약 주고 좀 나았다가 다시 도지고 이젠 약국 가기도 민망할 지경이에요.

면역력 떨어지면 그런다 해서 비타민도 챙겨먹고 꽉 끼는 옷도 안 입으려고 하는데 큰 효과는 모르겠고. 여름 다가오니까 더 신경쓰여요. 물놀이 가는 것도 무섭고. 인터넷에 별별 민간요법 다 나오는데 함부로 따라하면 더 안 좋다 그래서 그냥 병원만 들락거리는 중이에요. 이게 완치라는 게 있긴 한 건지 그냥 평생 달고 사는 건지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