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오기 전에 시야 한쪽에 지그재그로 번쩍이는 빛 같은 게 보이고 그 부분이 잘 안 보여요. 한 20분쯤 지나면 사라지고 그 다음에 한쪽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는 패턴이 1년 넘게 반복돼요.

처음엔 눈 문제인 줄 알고 안과 갔는데 눈은 멀쩡하다고 해서 신경과 갔더니 전형적인 조짐편두통이라고 하던데요. 빛 번쩍일 때 미리 약 먹으면 두통이 덜 와서 요즘은 가방에 항상 약 들고다녀요. 같은 거 겪는 분들 꽤 있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