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주일에 서너번은 새벽에 종아리에 쥐나서 깨요. 처음엔 운동 안 해서 그런가 했는데 따로 무리한 것도 없거든요.

발끝이 막 당기면서 종아리가 돌처럼 뭉치는데 그 순간엔 진짜 비명 나와요. 한번은 새벽 3시에 깨서 다시 잠도 못 잤어요. 마그네슘 먹으면 낫다길래 챙겨 먹는 중인데 아직 잘 모르겠고.

근데 낮에도 가끔 발이 저릿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쥐 문제가 아니라 신경 쪽인가 싶기도 하고. 정형외과를 가야 하나 신경과를 가야 하나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