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운전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안 쉬어져서 갓길에 차 세웠어요. 손발이 다 저리고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는데 10분쯤 지나니까 가라앉더라구요.
응급실 갔더니 검사상으로는 다 정상이라고. 찾아보니까 공황발작 같은 거 같아요. 그 뒤로 운전대 잡는 게 무서워서 어제는 버스 타고 출근했네요.
한번 겪으니까 또 올까봐 그게 더 무서워요
지난주에 운전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안 쉬어져서 갓길에 차 세웠어요. 손발이 다 저리고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는데 10분쯤 지나니까 가라앉더라구요.
응급실 갔더니 검사상으로는 다 정상이라고. 찾아보니까 공황발작 같은 거 같아요. 그 뒤로 운전대 잡는 게 무서워서 어제는 버스 타고 출근했네요.
한번 겪으니까 또 올까봐 그게 더 무서워요
운전대 잡기 무서운 거 이해돼요. 호흡법 같은 거 미리 익혀두면 발작 올 때 조금이라도 덜 무섭긴 해요
호흡법 미리 익혀두는 거 좋네요. 운전대 잡을 때 그게 제일 불안해서요
그 죽는 줄 아는 느낌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응급실 가서 정상이라는 말 들으면 또 황당하죠. 또 올까봐 무서운 그게 사실 제일 힘든 부분이더라구요
맞아요 또 올까봐 무서운 그게 제일 힘들어요. 응급실서 정상이라니까 더 황당하더라구요
예기불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또 올까봐 무서운 거. 저는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약 도움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너무 혼자 버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