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해 짧아지는 11월쯤부터 기분이 쭉 내려가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던 거 같아서 이번 겨울도 또 이러는구나 싶어요. 아침에 햇빛 좀 쬐려고 일부러 커튼 활짝 열어두는데 그래도 5시만 되면 어두워지니까 마음도 같이 어두워지는 느낌이에요.
봄 오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그때까지가 매년 길게 느껴지네요
이상하게 해 짧아지는 11월쯤부터 기분이 쭉 내려가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던 거 같아서 이번 겨울도 또 이러는구나 싶어요. 아침에 햇빛 좀 쬐려고 일부러 커튼 활짝 열어두는데 그래도 5시만 되면 어두워지니까 마음도 같이 어두워지는 느낌이에요.
봄 오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그때까지가 매년 길게 느껴지네요
5시에 어두워지면 마음도 어두워진다는 거 너무 공감.. 저는 아침에 환한 조명 하나 켜두는 게 그나마 도움 됐어요
매년 반복되면 그것도 좀 패턴이라 한번 상담이나 진료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봄까지 너무 힘들게 버티지 마시구요
매년 반복되면 패턴이라는 말 맞는 거 같아요. 봄까지 버티는 게 매번 너무 길어서요
해 짧아지면 같이 가라앉는 거 저도 매년이에요. 일조량 영향 진짜 있는 거 같아요. 빛 쬐는 거 챙기시는 거 좋은 방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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